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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관절 내시경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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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인대 손상

전방 및 후방 십자인대 파열

축구나 농구 등 격렬한 운동 중에 무릎이 꺾이면서 무릎안의 십자인대가 파열되면 무릎의 통증이 심하고 갑자기 무릎이부어오르며 무릎이 불안하여 디딜수가 없게 됩니다. 이러한 급성손상은 쉽게 정형외과 의사의 진단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릎이 삐었다고 방치하여 무릎주변 근육이 마르고 보행 시 반복하여 삐게 되는 등의 방치된 만성 십자인대 파열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관절 내시경을 이용하여 자가 혹은 동종, 인공 인대 재건 수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전방십자인대 파열
원인

손상의 원인은 접촉성손상(교통사고, 운동중 부딪히는 충돌손상)과 비접촉성 손상( 운동 중에 넘어지거나, 무릎이 뒤틀릴 때, 갑자기 정지할 때, 갑자기 방향을 바꿀때, 미끄러짐)으로 나뉨니다. 주로 비접촉성 손상이 더 많습니다.

증상

70%의 경우는 관절 안에서 '뚝' 하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또한 많은 환자에서 무릎이 붓고, 처음 며칠은 일상생활이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며칠 지나면 무릎의 붓기가 가라앉고 걸을 수 있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개 이런 경우 단순히 삔 것으로 생각하여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 수상 시 무릎이 붓고 통증이 있어 걷기도 힘들 수 있으나 대부분 2-3주가 지나면 통증과 붓기가 가라 앉아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다치기 전 과는 달리 뛰다가 방향을 전환하거나, 비탈길, 계단을 내려올 때, 운동 중에 불안정한 느낌, 붓기, 물이 차는 것을 겪게 됩니다. 이것이 오래가면 무릎의 물렁뼈(반월상연골)파열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고 관절면(특히 안쪽)으로 통증이 생기게 됩니다. 또한 심한 경우는 관절연골까지 손상되어 관절염이 생기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진단

진찰(다친 경위, 환자의 증상, 이학적 검사)을 통해 95%이상 진단이 가능합니다. 부하 x-ray 촬영을 통해 관절이 빠지는 정도를 보고 진단을 정확히 할 수 있으며 인대 손상이외에 반월상 연골, 관절 연골의 손상을 같이 확인하기위해 MRI 촬영을 요할 수도 있습니다. 관절경검사를 이용해 확진할 수도 있습니다.

수술

전방십자인대 파열

전방십자인대재건술 후
전방십자인대 파열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 연골의 손상이 심해지고 관절염이 진행되므로 대부분 수술을 꼭해야 합니다. 다만 고령이거나, 회복불능의 중병을 앓고 있는 경우, 관절염이 심하여 장차 인공관절 치환술이 필요한 경우는 예외입니다. 과거에는 끊어진 인대를 붙여주는 봉합술을 시행했으나 그 결과가 나빠서, 현재는 시행치 않고 대부분 인대를 다시 만들어 주는 재건술을 시행 합니다. 최근, 수술 기술의 발달로 모든 재건술이 절개 없이 관절경수술로 가능하며 높은 치유율과 낮은 후유증을 보이고 있습니다. 관절 내시경을 이용하여 자가 혹은 동종, 인공 인대 재건 수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후방십자인대 파열

후방십자인대는 무릎의 뒤쪽에 부착되어 무릎이 뒤로 빠지는 것을 막아주며, 전방십자인대보다는 굵어 손상의 빈도는 낮습니다. 2개의 섬유다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원인
진단

전방십자인대 손상보다 오히려 진단이 쉬울 수 있습니다. 간단한 후방전위검사로 진단이 가능합니다. 또한 부하 X-ray촬영을 통해 확진이 가능합니다. 동반된 인대 및 연골손상을 확인하기 위해 MRI촬영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수술

과거에는 후방십자인대의 보존적인 치료를 한적이 있으나 현재는 적극적인 수술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후방십자인대재건술의 기술도 많이 발전하여 현재 매우 좋은 결과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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